잉글리시 에그 [2012 대한민국 올해를 빛낸 히트상품-영유아영어교육 부문] 선정
2012.12.18http://busines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2/2012121202363.html
영유아들을 위한 프리미엄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는 0세~6세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황, 아이들의 생각ㆍ상상을 담은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할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환경을 제공한다.
2010년 잉글리시에그는 기존 영어 교재의 틀을 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영어 교육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다.
잉글리시 에그 영어 프로그램은 ‘놀이를 통한 영어습득’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생활을 담은 창의적인 스토리, 수준 높은 뮤지컬 노래를 통해 흥미를 유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발화를 이끄는 데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았다.
잉글리시에그는 2010년 스텝1 출시에 이어 2011년 스텝2, 2012년 스텝3를 차례로 선보였다.
잉글리시에그는 영어권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거나 영어를 전공한 부모 또한 높은 신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에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 부모들까지도 잉글리시에그의 탄탄한 콘텐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플링플링은 잉글리시에그의 영상 콘텐츠를 재생시켜주는 전용 플레이어로 그동안 DVD로 제공됐던 모든 영상 콘텐츠를 HD급 화질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사용방법이 쉬워 여러장의 DVD를 각각 재생시켜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아이 혼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잉글리시에그측은 “앞으로도 뮤지컬 잉글리시, 파닉스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