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한슬이는
잉글리시에그만 했어요!

2010년에 처음 잉글리시에그를 만난 한슬이는,
어느새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합니다.

뉴욕 엄마들이 자꾸 물어봐요!

“Were you born here?”

노래와 율동을 좋아하는 한슬이는 잉글리시에그를
놀이처럼 즐겼고,
생활영어 중심의 잉글리시에그 콘텐츠는
한슬이의 생활에 깊숙이 스며들었습니다.
영어라고는 한국에서 잉글리시에그로 놀다 온 게 다인데,
미국인 엄마들은 한슬이의 발음과 억양을 듣고
미국에서 태어났냐고 물어봐요.
한슬이는 뉴욕에서도 잉글리시에그 책을 보고,
책에 나오는 표현들을 활용해
원어민과 대화합니다.
한슬이의 생각과 감정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
잉글리시에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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